[고방채]는 이 인심을 나누기 위해 시작했습니다. 따스한 온정이 도심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, 양반댁의 넉넉한 곳간 같은 다양한 제철 식재료로 대접하겠습니다. 빛이나는, 따뜻한 광 [고방채] 올림